주요의식

충무의식

충무 의식은 사관생도들의 명예심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월 2회 금요일에 실시한다.
이 의식에서 사관생도 총원은 예식복을 착용하고 연병장에 집합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지난 생도생활을 되짚어 보며 반성하고, 앞으로의 보람찬 생도생활을 새롭게 결의하게 된다.
주요 식순은 1. 생도연대 입장, 2. 임석상관에 대한 경례, 3. 개식사, 4. 국기에 대한 경례,
5. 애국가 제창, 6. 명예제언, 7. 사관생도 신조 낭독 및 충무공 5대 정신 제창, 8. 제식동작,
9. 열병, 10. 환영사, 11. 분열, 12. 폐식사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의식은, 해사를 찾아준 많은 내방객들에게 사관생도들의 멋과 위용을 과시함으로써
해군과 해사에 대한 홍보의 효과를 거두기도 한다.


인호제

월남전에서 작전임무 수행 중 적으로부터 날아온 수류탄에 몸을 던져 수많은 부하들의
목숨을 구하고 장렬히 산화한 본교 11기 졸업생인 고 이인호 소령의 희생과 살신성인의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이다.
생도들이 행사를 통하여 국가를 위한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한 번 가다듬게 된다.


호국의식

매주 월요일 08:20시에 명예광장에서 거행되며
1. 개식사,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해군가 제창,
5. 교가 제창, 6. 교훈 낭독, 7. 옥포훈 낭독, 8. 국군의 사명 다짐, 9. 호국의 다짐,
10. 연대 주간 복무 방침 하달, 11. 폐식사 순으로진행된다.
사관생도들은 이 의식을 통하여 사관생도로서의 명예를 지키고,
충무공의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옥포만의식

가입교 생도들에게 명예심을 함양케 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명예계승 전통의식으로써,
가입교생들은 이 의식을 통하여 차가운 옥포만의 바닷물 속에서 지난 시간의 안일한 사고 방식과
이기주의를 씻어버리고, 해군사관생도로서 참다운 명예심을 체득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먼저 구보를 실시한 후 옥포만에 입수하여 군가 제창,
명예선서 암송 및 명예제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