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개관-교가

해군사관학교 교가 바르게 부르기

① 해군사관학교 역시 군가이므로 행진곡 빠르기인 Allegretto로 연주합니다.
② 교가의 후렴부분은 "해군사관학교" 단어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해군", "사관", "학교"를 구분하여 가창합니다.

해군사관학교 교가 악보

작사 및 작곡 배경

1947년 2대 해군사관학교 교장(김일병)은 교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순신 연구의 대가이자 해사 생도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노산 이은상 선생에게 교가의 작사를 의뢰했다. 교가 작곡은 공모를 거쳤는데, 홍은혜 여사의 곡이 부드러운 선율과 가창 용이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최종 선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교가는 교육이념 및 민족의식을 담고 있으며, 사관생도들의 자긍심과 정신적 지표가 되고 있다.

작곡가 홍은혜 여사

홍은혜 여사 사진

'해군의 아버지' 손원일 제독의 부인인 홍은혜 여사는 191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 경남 마산고등여학교를 거쳐 이화전문학교 음악과를 졸업한 후 1939년 손 제독과 결혼하였다. 해군부인회를 창설하여 바느질 등의 모금활동을 통하여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백두산함'도입에 기여하였으며, 손 제독이 국방부장관으로 재직시에는 6.25 전쟁 미망인 재활 정착을 돕는데 헌신 노력하였다. 1985년에는 지·덕·체를 두루 갖춘 사관생도에게 주어지는'원일상'제정을 해군참모총장에게 건의하여 매년 원일상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홍 여사는'바다로 가자', '해군사관학교가'등을 작곡하여 지금도 해군에서 널리 애창되고 있으며, '해군의 어머니'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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