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와 함께하는 해사 나들이!

 What Is Your Favorite...?

 

 사관생도들의 복장을  전격 공개합니다.

 역사에 비추어 본  해군의 발자취

 사랑하는 59기  신입생 후배들에게!

 

 

 

해사전경과 연중행사를마스코트 샤키가 직접 소개합니다.

 

다양한 문화부 활동과 체육부 활동.   여러분은 무얼 제일 좋아하세요?

 

사관생도의 멋과 기품은 그 복장에서부터 나옵니다.

 

역사속의 인물들을 통해 해군을 알아봅니다.

 

지금의 1학년 58기 생도들이 신입생 후배 59기를 기다리며

나 의 길

     아침은 깨우는 기상나팔 소리에
     나는 허둥지둥 뒤적이며
     새 하루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스무 살 젊은 '사관'의 가슴속에
     꽃 피울 꿈을 안고 폭포처럼 샘솟는
     이마의 작은 땀방울을 훔치면서
     내가 사랑하는 이의아름다운 모습을
     떠올리며살며시 미소를 짓고
     이제 그만 지쳤다며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이상하게 날 잡아 끄는
     내 속의 또 다를 '내'가
     나 자신을 믿으라 소리친다.
 
     가끔씩
     내 두손을 뜨겁게 잡아 주던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왜 나만 이 길을 걸어가야 하느냐며
     친구들은
     안타까운 듯이 날 쳐다 보지만
     난,이 세상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나 자신을
     자랑스레 여기며 내가 걸어야 할 이 길을
     오늘도, 내일도...,
     하늘이 나를 부르는 그날까지
     묵묵히 걸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