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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기 사관생도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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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15:5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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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술정보관 조회수 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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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기 사관생도 입교식


지금부터 해군사관학교 제 64기 사관생도 입교식. 2006년도 명예중대 임명 및 근무교대식을 거행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충성을 다 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애국가 제창. 애국가는 군악대 연주에 맞춰 제 1절을 제창하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단상에 계신 분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열병. 
열병은 군대를 정렬시켜 사열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군대의식의 기본으로써 지휘관이나 사열관이 그 부대의 단결력과 훈련의 수준을 살펴보는 것으로써 오늘 행사 사열은 교장께서 하시겠습니다. 이제 연대장 생도가 동승하여 사열을 안내 할 것입니다. 
첫 사열은 명예중대인 제 2대대 6부중대 7중대 입니다. 다음 5중대 명량중대입니다.
다음 6중대 충무중대입니다. 다음 8중대 화포중대입니다. 다음은 제 1대대
1중대 발포중대입니다. 다음 2중대 옥포중대입니다. 다음 3중대 당포중대입니다.
다음 4중대 웅포중대입니다. 마지막으로 신입생대대입니다.
이제 생도연대와 신입생대대에 대한 사열을 마치고 사열자는 사관생도 호명을 통하여 단상으로 이동 할 것입니다. 명예중대 임명. 먼저 명예중대 제도 및 선발 결과에 대해 발표가 있겠습니다. 명예중대제도 및 선발 결과. 해군사관학교 명예중대 제도는 1955년부터 시행된 제도로써 사관생도로 하여금 지. 덕. 체. 분야의 경쟁을 통하여 인격을 두어야하고 체력을 단련시켜 단체의 일원으로써 협동심 소속감 및 단결심을 고취시키고 감투 정신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명예중대 선발은 학과 대협력 내무생활 및 훈련 과업분야 체육경기 분야에서 총 천점 만점의 활동을 통해 최고 점수를 득점한 중대가 선발되며 선발된 명예중대는 1년간 선 중대로써 대형 선두위치 병사선택 군수지원 등의 우선권과 아울러 특별 표지명찰 허용.
1, 2학년 생도에 대한 외출과 외박 횟수 증가의 특전이 부여됩니다. 2005년도 명예중대 선발 결과. 생도연대 여덟개 중대 중 최고 성적을 거둔 7중대가 영예로운 명예중대로 선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명예중대 제도 및 선발 결과를 마치겠습니다.
명예제언 낭독. 
명예제언. 우리 해군사관학교는 충무공의 후예로써 조국 해양수호에 신성한
임무를 부여 받았음에 가슴벅찬 자부심을 느껴야한다. 아울러 장차 조국의 번영과 발전에 기반이 될 바다를 지켜 갈 수호자로써 막중한 자질감과 사명감을 가져야한다.
그러므로 해군 장교가 된다는 것은 이러한 엄숙하고도 명예로운 임무를 신명을 바쳐 완수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흘리는 한방울의 피와 땀은 훗날 영광된 조국 건설을 위한 해양 수호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희생을 바탕으로 안일한 불의의 길 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당당하게 접할 줄 아는 대한민국의 젊은이가 되어야한다. 이 것이 바로 우리 해군사관생도가 지녀야 할 명예이다. 이상.
명예중대기 반환. 
임명장 및 상패수여. 2006년도 명예중대장 생도 앞으로. 
임명장 제 1호 제 7중대. 위 중대를 2006년도 명예중대로 임명함. 2006년 2월 17일 해군사관학교장 중장 권영준. 이어서 교장 부인께서 화환을 증정하시겠습니다.
명예중대기 수여. 교장께서 명예중대기를 수여 하시겠습니다. 
근무교대.
금일 64기 사관생도의 입교는.......................... 1년 후배인 62기 생도에게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인사명령 낭독. 해군사관학교 인사명령 장교 제 13호 사관생도 권오창 외 70명 령 제 60기 4차 연대근무. 사관생도 김재호 외 70명 령 제 61기 2차 연대근무. 2006년 2월 17일부 해군사관학교장. 
연대기이양 및 신고. 
지휘도 이양. 지휘권의 상징인 지휘도를 신임 근무자 생도에게 인계하겠습니다.
지금 교장께 선서하기 위하여 이동 중인 제 64기 사관생도들은 지난 5주동안의 어렵고 힘든 가입교 훈련을 마치고 오늘 영예로운 입교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가입교 훈련은 민간인에서 사관생도로 신분을 전환시키기 위한 훈련과정으로 4년간의 생도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부여하기 위하여 외적으로 군인의 기본자세 함양,
기초군사훈련, 기초 체력을 궤양하는데 중점을두었고 내적으로는 사관생도로써의 자긍심과 자유성 그리고 명예 단결 복종 책임의식 및 극기심 함양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장 식사. 부대 열중셧. 
먼저 오늘 제 64기 사관생도 입교식을 맞이하여 400여년전 충무공에서 총 스물세번의 싸움에서 그 중 첫 승전지인 이 곳 옥포만에 자리잡은 해군사관학교를 찾아주신 학부모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사관생도 및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 우리는 오늘 지난 5주동안 사랑하는 가족 품을 떠나 어렵고 힘든 가입교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명예로운 입교식을 통해 정식 해군사관생도로 거듭 태어나는 제 64기 사관생도 여러분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축하를 보내며 아울러 오늘 제 64기 사관생도들이 늠름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서 설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열과 성을 다해준 대대장 왕갑식 중령을 비롯한 훈련 관계관 모두에게 높은 취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또한 사랑과 정성으로 훌륭하게 키워온 자제를 본 해군사관학교에 기꺼이 맡겨주시고 가입교 훈련기간 내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학부모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더불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한편 제 64기 사관생도의 입교와 함께 한 학년씩 진급하게 되는 사관생도 총원과 연대장 김재호 생도를 중심으로 새롭게 시작한 제 61기 2차연대 출범. 그리고 지난 한 해 중대대항 각종 경기에서 승리를 쟁취 함으로써 명예중대의 영예를 차지한 7중대장 김정아 생도를 비롯한 중대원 모두들에게도 이 자리를빌어 영광스러운 축하를 보내고자 합니다. 늠름하고 자랑스러운 제 64기 사관생도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명예로운 사관생도 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여러분들은 사회 동료들과는 달리 하고싶은 일을 즐겁게 하기위해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이 곳 옥포만인 해군사관학교를 몸소 찾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직 4년이라는 기간동안 장차 조국 해양수호의 주역으로써 그 사명을 다 할 수있도록 불철주야 학문과 득획 그리고 강인한 체력을 발단으로 한 절차통과인 생활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4년 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광활한 바다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이를 지혜롭게 지휘 통제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우고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를 능히 극복 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단련은 물론, 임관 후 부하와 상관으로부터 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덕목들을 배움으로써 지. 덕. 체. 란 세가지를 축으로하는 삼륜차의 수레바퀴를 쉴틈없이 동시에 힘차게 굴리면서 전진에 전진을 거듭하면서 인내와 극기가 요구되는 수련생활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이 것은 곧 어느누구도 쉽사리 해 볼 수 없는 선택된 이상과 꿈을 여러분들만이 실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64기 사관생도 여러분 미래는 꿈을가지고 준비하는 자의 것입니다. 이 말을 늘 명심하면서 하루하루를 새롭게하는 일신무일신의 생활을 거듭할 때 결과를 늘 연상하면서 생활하기를 당부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렇게 오늘 정식 해군사관생도 제복을 입은 자녀들의 입교식을 지켜보기 위해 왕림해주신 학부모 여러분들께서는 내 자식이 이렇게도 대견스럽고 가슴 뿌듯하게 느낄 때가 바로 오늘 이 순간이 아닌가 생각되어 질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자녀인 제 64기 신입생들이 한명의 낙오자
없이 훌륭한 해군장교로 임관하여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막중한 사명을 다하게되는 국가의 기둥인 큰 동양이 된다는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면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가입교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명예로운 입교식을 통해 정식 해군사관생도로 거듭태어나는 제 64기 사관생도 여러분들의 건승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가 제창.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교가는 군악대 연주에 맞춰 제 1절을 제창하겠습니다. 
천자봉 구름 속에 높이 솟았고 옥포의 푸른 물결 넘실거리네 스승의 채찍아래 자라는 우리 씩씩한 배달혼을 기르오리다 만세 만세 만세 해군사관학교 만세 길이 길이 빛나거라 해군사관학교.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분열.
분열은 대형을 갖춘 제대가 본무 당당한 위용으로 행진하며 사열관에 대해 높은 예를 표하고 부대의 단결력과 사기 그리고 훈련수준을 보여주는 의식 행사입니다. 이제 내빈 여러분께서 분열을 통하여 사관생도들의 늠름한 위용과 활기찬 패기를 보실 것입니다. 
내빈 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나셔서 제 64기 신입생 대대와 생도연대가 통과 할 때 힘찬 박수로 격려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충무공의 후예가되고자 사관생도로써 첫발을 내딛는 제 64기 사관생도입니다.
사관생도를 대표하는 연대장 생도와 연대 참모입니다. 연대장 생도는 2중대 4학년 김재호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대대장 생도와 대대 참모입니다. 2대대는 방은정 여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중대는 명예중대 7중대입니다 4학년 김정아 여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중대입니다. 4학년 구준환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중대입니다 4학년 서정훈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중대입니다. 4학년 황영훈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내빈 여러분께서는 기수단 국기가 여러분을 통과시 국기에 대한 예의를 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대대장 생도와 대대 참모입니다. 1대대는 이대한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다음 1중대입니다.
4학년 윤우진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다음 2중대입니다. 4학년 송윤호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다음 3중대입니다. 4학년 이상민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4중대 입니다. 4학년 김길환 생도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관생도를 대표한 연대장 생도가 교장께 분열 끝 보고를 함으로써 오늘 입교식 행사를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연대장 생도의 분열 끝 보고시 내빈 여러분께서는 다시 한 번 힘찬 박수로써 격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64기 사관생도 입교식 2006년도 명예중대 임명 및 근무교대식을 마치겠습니다.

제64기 사관생도 입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