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제127기 사관후보생 임관식

앨범형 게시판

2019-12-26 13:4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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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333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127기 102명이 장교로서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해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박기경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OCS 127기 임관식을 거행했다.

-지난 9월 16일 입대한 OCS 127기는 해군사관학교와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11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았다. 군인화·장교화·해군화 3단계 교육훈련 과정을 거치며 사명감과 명예심, 군사지식, 강인한 체력, 부대 지휘 능력을 함양했다.

-임관식에서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은 최준석(해군)·최희영(해병대) 소위가 차지했다. 합참의장상은 노정환(해군)·변인영(해병대) 소위가, 해군참모총장상은 김소영(해군)·정성엽(해병대) 소위가 받았다. 김균호(해병대)·변석현(해군) 소위는 해병대사령관상과 해군사관학교장상을 각각 받았다.

-화제의 인물도 풍성했다. 김지영(해병대) 소위는 독립유공자 후손이다. 조부는 조선의열단에서 활동한 고 김근수 지사, 조모는 여성광복군 고 전월선 지사다.

-주승진(해군) 소위는 조부와 부의 뒤를 이어 해군을 선택했다. 조부 주도창 예비역 준위는 1946년 해군의 전신인 조선해안경비대에 입대해 35년간 조국 해양수호에 헌신했다. 부친은 해군소령으로 전역했다.

-정해승(해군) 소위는 외조부부터 3대에 걸쳐 6명이 해군에 복무한 해군 가족이다.

-박 해군사관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해군은 해양권익을 적극적으로 지켜내고 있으며 ‘해양강국의 국가 비전을 구현하는 대양해군’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며 “해군의 일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광활한 바다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