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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주)KT, ‘5G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앨범형 게시판

2019-08-29 11:0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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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74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와 KT가 ‘5G 기술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Campus)’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근 학교 본관에서 KT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해사에 5G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을 함께 연구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종삼(중장) 해사 교장과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진 업무협약을 통해 △5G 기반의 해사 전용 무선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첨단화된 교육·훈련 체계를 위한 스마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해군이 추진 중인 스마트 해군(SMART Navy) 건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을 함께 연구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과 발맞춰 해사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스마트 캠퍼스 시범 서비스도 시작한다. 이를 위해 KT는 해사 캠퍼스 전반에 5G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 신(新)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KT 기업전용망을 활용해 독립된 네트워크를 구축,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해사에서 시작하는 시범서비스는 ①해상 안전 모니터링 체계와 ②무인수상정 원격 통신 체계 ③모바일 지휘근무 지원 체계다.

-김종삼 해사 교장은 “장차 스마트 해군을 이끌어나갈 해군사관생도들이야 말로 가장 스마트한 환경에서 양성돼야 한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교육·훈련 과정에 첨단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오는 역동적인 변화를 해군이 선도할 수 있도록 우수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사는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해 올해 초부터 KT와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사관생도와 KT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신기술 도입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후 해사는 KT와 협력을 통해 조기에 실현 가능한 사업들을 시범적으로 운용하기로 했고, 결과에 따라 가상 전장 훈련체계 구축과 인공지능 교육·훈련체계 등 첨단 신기술 활용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