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해군사관학교 전국 교교생 200명 대상 ‘제10회 바다로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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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7:5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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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606

-해군사관학교가 24일부터 26일까지 해사와 진해 군항 일대에서 ‘제10회 바다로 캠프’를 진행한다. 

-바다로 캠프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 및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된 대국민 호국수련활동이다. 2017년 프로그램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이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100여 개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4일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충무공 이순신 리더십 교육을 받으며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함양했고,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참가자 간 친목을 다졌다. 특히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들은 ‘생도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생도생활을 체험하며 해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25일에는 해사 박물관과 거북선, 해군 구축함, 잠수함 역사관을 견학하며 해군의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고무보트(IBS) 탑승 체험과 구명의 착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해사인의 동산에 올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해사 입시제도 교육을 받으며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한 경남고 최동진 학생은 “평소 해군 장교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었기에 이번 캠프는 내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열중, 해사에 진학해 훗날 대한민국 바다를 든든히 지키는 해군 장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캠프를 주관한 이행수(중령) 해사 계획운영처장은 “바다로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해군을 이해하고 바다와 친숙해져 더 넓은 바다를 꿈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해군과 해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