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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NAVY 문인클럽 회원들 초청 강좌

앨범형 게시판

2019-05-27 10:0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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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59

-해군사관학교(해사)는 지난 24일 사관생도들을 대상으로 네이비(NAVY) 문인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NAVY 문인클럽이란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원로·중견 문인 3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해군 장병 문화활동의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사관생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강좌에는 신달자 시인, 이근배 시인, 고은주 소설가 등 총 12명의 NAVY 문인클럽 회원들이 강사로 나섰으며, 사관생도를 비롯한 해사 장병과 군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생도들은 중대별 세미나실에서 작가들이 강의하는 글쓰기 및 인문학 강좌를 듣고,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며 인문학적 교양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문학 강좌에 참석한 3학년 이민혁 생도는 “그동안 학과수업·군사훈련에 집중하다 보니 삶에 꼭 필요한 인문학에는 큰 관심을 두지 못했던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문학에도 관심을 넓혀 지·덕·체를 고루 갖춘 사관생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NAVY 문인클럽의 회장인 이근배 시인은 “문인클럽은 다양한 해군·해양 관련 창작활동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과 한국 고유의 진취적 해양사상, 해군의 역할 등을 문학작품에 담아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병들의 정신전력 향상과 해양강국의 꿈을 심어주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