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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될 성 부른 보안의식 키운다

앨범형 게시판

2018-06-27 14: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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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610

해군사관학교, 될 성 부른 보안의식 키운다

- 22일(금) 사관생도 및 교직원 보안의식 확립 위한 보안 토론회 개최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 / 이하 ‘해사’)는 6월 22일(금) 교내 회의실에서 각 부서장, 보안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차 해군·해병대 장교가 될 사관생도들의 보안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임관 후에도 최고도의 보안의식을 가진 장교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관생도 보안의식 제고 방안’, ‘교수 요원의 연구 논문 작성 시 보안성 검토 절차 개선 방안’, ‘출입통제 체계 지침 개선’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m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사관생도들의 보안의식은 임관 후 보안의식과도 연계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공유하면서 사관생도 보안의식 제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토론에서는 사관생도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군사실습 시 배부되는 군사자료 관리 문제와 사관생도 전용구역 출입을 위한 출입증 분실 등 생도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사관생도 생활예규 개정, 군사실습 후 불필요 군사자료 일괄 회수·파기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해사는 매년 약 25만명의 인원이 방문하는 부대 특성을 고려하여 RFID(무선인식) 출입통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리 책임관을 세분화하여 비인가자의 무단 출입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교직원들의 군사보안태세가 사관생도들의 보안의식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내 전반에 대한 보안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정명호 계획운영처장(중령)은 “이번 보안 토론회를 통해 사관생도들과 교직원들이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앞으로 보안태세 확립 ‘붐’ 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사는 이번 보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개선 방안들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여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