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제124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입교

앨범형 게시판

2018-03-26 14:1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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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903

제124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입교

- 해사 , 3.26.(월) 제124기 해군 사관후보생 (OCS) 197명 입교식 거행
- 10주간 해병대 전지훈련, 수면 및 배고픔 극복훈련 등 고강도 훈련 실시

- 제124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 Officer Candidate School) 197명(남: 182명, 여:15명)이 3월 26일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 / 이하 해사)에서 입교식을 갖고 명예로운 해군 장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 제124기 사관후보생들은 지난 3월 19일(월) 해사 장교교육대대에 입영하여 변화된 생활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1주간의 가입교 훈련을 받았으며, 이들은 앞으로 6주간의 군인화 과정과 4주간의 장교화 과정으로 이루어진 총 10주간의 고강도 훈련과정을 거친다.

- 군인화 과정의 1~3주차에는 군인 기본자세 확립을 목표로 기초체력 단련, 제식훈련 및 군대윤리교육 등을 주요 일과로 실시한다.

- 군인화 과정 4~6주차에는 장교로서 가져야 할 강인한 극기심과 인내력을 배양하기 위해 해병대 전지훈련, 수면 및 배고픔 극복 훈련 등 고강도의 훈련을 실시한다.

- 특히 포항 해병대교육단에서 7일간 각개전투훈련, 유격훈련 등을 실시하는 해병대 전지훈련과 수면 및 배고픔 극복 훈련은 제124기 해군 사관후보생의 교육 훈련 중 가장 힘든 과정으로 손꼽힌다.
* 해병대 전지훈련 : 4.15.(일) ~ 4.21.(토) / 7일간
* 수면 및 배고픔 극복 훈련 : 5. 3.(목) ~ 5. 4.(금) / 1박 2일간

- 과정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사관후보생들은 한계의 상황을 경험하고, 극복함으로써 필승의 신념과 사관후보생 간의 동기애를 함양하게 된다.

- 6주간의 군인화 과정을 마친 사관후보생들은 4주간의 장교화 과정에 돌입하게 되며, 장교화 과정 1~2주차에서는 사관후보생들의 단결심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장교로서의 신분전환을 위한 기본 지식 습득을 목표로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 장교화 과정의 3~4주차에는 해군 장교로서의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충무공 정신 계승을 위해 다양한 강연과 충무공 주요 전적지 답사 등을 실시한다.

- 모든 교육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124기 해군 사관후보생들은 6월 중 해사에서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한다.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마치고 각급 함정과 부대에 배치되어 조국의 해양을 수호하는 해군 장교의 길을 걷게된다.

- 해군 사관후보생 선발제도는 일정 자격을 갖춘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장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1948년에 처음 도입되어 지금까지 약 15,000여 명의 해군 장교를 배출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