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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기 있는 학교에서 소통의 리더십을 키우다

앨범형 게시판

2018-02-13 16:2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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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741

커피 향기 있는 학교에서 소통의 리더십을 키우다

- 해군사관학교, 2월 8일 해(海)마루 CAFE 3호점 개장식 거행
- 사관생도들의 휴식공간 마련 및 교직원들의 복지환경 개선 효과 기대

-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 / 이하 ‘해사’)는 8일 해(海)마루 CAFE 3호점 개장식을 거행했다.

- 이번에 사관학교에 설치된 해(海)마루 CAFE 3호점은 장병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개장하였으며, 특히 강의 사이 일정이 비는 시간에 별도의 휴식공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생도들에게 휴식처이자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카페에서는 민간의 전문 바리스타가 만드는 다양한 음료와 케이크를 외부 카페의 절반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카페의 수익금은 다시 사관생도와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 해(海)마루 CAFE는 해군 교육사에 각각 1ㆍ2호점을 두고 있는 해군의 카페이다. 3호점은 해사 내 강의동인 통해관 1층과 교직원 복지시설인 노량회관 1층에 설치되었고, 시설 전반은 자선단체인 선한목자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선한목자재단은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해사 해(海)마루 CAFE의 바리스타 교육 등 카페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개장식에는 해군사관학교장을 비롯해 카페 개장에 도움을 준 선한목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개장식이 끝난 후에는 커피 무료 시음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 해군사관학교장 부석종 중장은 “생도들이 추운 겨울 짧은 휴식시간을 커피 자판기 앞에서 보내는 것이 안타까워, 카페를 개장하는데 있어 생도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며, “장병들의 복지 역시 중요하지만 생도들이 편안한 카페에서 서로 소통하며 창의적인 사고로 교육에 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