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제43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 개최

앨범형 게시판

2016-11-16 13: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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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3796

 <11월 11일  웅포강당에서 사관생도와 교직원, 전국 대학생과 해양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11~12일,「해사 70년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주제로 세종대학교와 공동 주최 
충무공/수군사 ·  해양과학기술/무기체계 · 해양정책/전략 3개 분과 학술발표 및 토론
참가자 대상 해사 탐방, 이지스함 및 잠수함 박물관 견학을 통한 안보의식 제고

■  본교는 제71주년 해군창설기념일(11.11)을 맞이하여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교내에서 세종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제43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해사 70년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로 해군사관생도를 비롯한 교직원, 세종대, 고려대, 경북대, 한국해양대 등 대학생과 국내 유수의 해양전문가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발표 및 토론, 해사 탐방 및 안보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  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소장)은 환영사에서 “21세기는 진정한 ‘해양의 시대’로 세계는 저 넓은 바다에서 자국의 해양 주권을 보호하고, 나아가 해양 자원을 개발 및 확보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총역량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양과 해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해군과 국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번 세미나의 기조강연을 맡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과 해양전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방위산업의 전망과 해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분과별 발표 및 토론 시간에는 <충무공/수군사>, <해양과학기술/무기체계>, <해양정책/전략> 이라는 3개 분과 20개 주제에 대한 해군사관생도와 대학생들의 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  <제1분과 : 충무공/수군사>에서는 임진왜란시 조선 수군의 화포능력 분석, 군사혁명론과 고려말의 군사적 변화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오갔으며, <제2분과 : 해양과학기술/무기체계>에서는 함정 탑재 무인잠수정 활용 방안, 해군 수중무인기 활용 증가 추세에 따른 개발 방향 등의 주제가 다루어졌다.

■  마지막 <제3분과 : 해양정책/전략>에서는 사관생도와 대학생들이 북한의 핵·탄도탄 위협과 한국해군의 대응전략 수립, 대한민국 해양전략과 군사력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   각 분과별 우수 3팀에 대해서는 해군사관학교 및 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해군사관학교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  이튿날인 12일에는 해군사관생도와 대학생 등 학술세미나 참석자들이 해군사관학교 내의 생도사(세병관), 안중근 광장, 박물관 등을 견학한데 이어 해군 진해기지의 이지스 함과 잠수함 역사관을 견학하면서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해군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