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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근절 노력…‘안전한 해군사관학교’ 만들기 앞장

앨범형 게시판

2020-07-28 14:3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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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보정훈실 조회수 23

- 해군사관학교(해사)가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하절기 성폭력 예방 특별 강조기간을 맞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해사는 이 기간을 성폭력 피해 특별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지휘관 특별교육, 성고충 처리체계 교육, 디지털 성범죄 관련 군법 교육, 성폭력 근절 서약서 집행 등을 실시하는 등 장병들과 생도들의 성인지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또한 교내 목욕탕, 체력단련장, 화장실, 휴게실 등 여성 전용 편의시설 92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장비 탐지 활동을 펼치고, 디지털성범죄연구소와 불법 촬영 장비 예방 스티커 2000매를 배부했다.

- 아울러 학교 정문 앞 전광판과 홈페이지 팝업창 등을 통해서도 성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성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 강용호(중령) 인사행정처장은 “성범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이 장병들과 생도들의 성폭력 범죄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 홍보 활동으로 ‘가고 싶고’ ‘보내고 싶고’ ‘근무하고 싶은’ 안전한 해사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