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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명찰’ 자부심 가슴에 달다

앨범형 게시판

2020-07-28 14: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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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보정훈실 조회수 32

- 해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들이 15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4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해병대 상징인 ‘붉은명찰’을 가슴에 달았다.

- 붉은명찰의 진홍색 바탕은 피와 정열, 용기 그리고 약동하는 젊음을 조국에 바친 해병대의 전통을 상징한다. 이름의 황색은 신성하고 명랑·활기차며, 땀과 인내의 결정체임을 나타낸다.

- 164명의 생도들은 지난 6월 22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4주간 강도 높은 해병대 상륙작전 실습을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해냈다. 공수기초훈련, 유격기초훈련, 상륙기습기초훈련, 격투봉 및 참호전투, 완전무장 행군뿐만 아니라 개인화기 사격술, KAAV(상륙돌격장갑차) 탑승 훈련도 소화했다. 그리고 지난 14일에는 해병대 교육·훈련 마지막 과정으로 10시간 30분 동안 30㎞를 행군하는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전투체력과 인내심을 배양했다.

- 용석현 생도는 “해병대 정신이 시작되는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정신적·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며, 동기애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전우애를 실천하는 강한 해군·해병대 장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