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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홍보 브이로그(V-log) 쾌속 항진

앨범형 게시판

2020-04-20 14: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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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273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해군사관학교(해사)가 수험생, 학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선보인 브이로그(V-log)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이로그는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일상을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이른다.

-해사는 지난달 28일 사관생도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특히 1편 ‘생도사가 궁금하다면?’은 잡음이 그대로 들어가고 카메라 구도를 무시한 채 촬영된 영상이었지만, 조회수 1만 회를 넘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사 관계자는 “해사에 관심 있는 국민에게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했고, 이들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제대로 파악한 결과”라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조회수 3600회를 돌파한 2편 ‘미니 입시설명회’는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내용을 댓글로 달면 입시홍보 담당자가 답변을 달아주는 등 소통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다.

-해사 브이로그의 기획 및 촬영, 진행은 김대진(소령) 선발과장과 이루리(군무주무관) 행정담당이 맡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초 효과적인 입시홍보 방법을 고민하던 중 영상콘텐츠에 익숙한 신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브이로그 제작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수년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와 전화 상담을 하면서 문의가 가장 많았던 내용을 분석하고 재학 중인 사관생도 면담을 통해 주제를 엄선했다.

-김 소령은 “인생의 여러 갈래 길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교의 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브이로그를 통해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루리 군무주무관은 “그동안 질문받았던 내용을 생각하며 현실성 있게 풀어내려고 노력했다”며 “해군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가 될 수 있기에 책임감을 갖고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군사관학교는 입시홍보를 위해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브이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브이로그는 해군과 해군사관학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