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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입교식 거행

앨범형 게시판

2019-03-27 10:3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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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536

-126기 해군사관후보생(OCS·Officer Candidate School) 173명이 25일 해군사관학교 이인호관에서 입교식을 하고 정예 장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8일 해사 장교교육대대에 입영한 뒤 단체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일주간의 가입교 훈련을 받은 이들은 앞으로 군인화·장교화·해군화 등 3단계로 구성된 10주간의 고강도 훈련 과정에 돌입한다. 

-군인화 과정은 제식·사격·화생방 훈련과 해병대 전지훈련으로 이뤄진다. 전투체력 증진과 군인 기본자세 확립, 극기심·인내력 배양, 해군·해병대 일체감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사관후보생들은 육체적·정신적 한계에 도전하고 이를 극복하면서 필승의 신념과 끈끈한 전우애를 함양하게 된다. 

-또한 사관후보생들은 장교화 과정을 통해 ‘임관종합평가’를 준비하며 장교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추게 된다. 임관종합평가는 체력·전투수영·종합생존능력·상황조치·제식·정훈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사관후보생들은 실전능력과 안보관을 두루 갖춘 초급장교로 거듭나게 된다. 이 기간 임관 기수를 상징하는 12.6㎞를 달리며 결속력과 단결심을 함양하는 ‘명예구보’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해군화 과정에선 해군 장교로서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핵군 핵심가치 교육이 이뤄진다. 충무공의 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주요 전적지 답사도 예정돼 있다. 

-모든 교육훈련을 마친 OCS 126기는 오는 5월 말 해군소위로 정식 임관한다.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받고 함정과 부대에 배치돼 조국의 해양과 국토를 수호하는 해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