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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해군사관학교장 운공용 제독 해사발전기금 전달

앨범형 게시판

2019-03-27 10:3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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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47

-해군사관학교 42대 교장을 지낸 윤공용 예비역 해군소장이 지난 22일 해사 발전기금에 1000만 원을 쾌척했다.  

-1995년 해사 생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설립된 해사발전기금은 해군 학술연구, 생도 문화체육·예술 활동 등에 쓰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조성된 기금은 97억 원이다.  

-윤 제독은 해사 33기로 임관해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38년 동안 국가 방위를 위해 헌신했다.  

-특히 우리나라 순수 기술로 건조된 구축함인 양만춘함 함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전역 후에도 해군 함정 운용 능력 및 전투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까지 현대중공업에 재직하며 군함 건조에 힘썼다.  

-이날 윤 제독은 “오랜 시간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해군사관학교에서 기틀을 닦았기 때문”이라며 “기부금이 후배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제독은 지난달 29일에도 해군과 후배들을 위해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