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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사관생도 훈육·교육 발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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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09:5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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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07

해사, 사관생도 훈육·교육 발전 워크숍 개최

- 14일 해사 교수·훈육요원 총원 대상 사관생도 훈육·교육 워크숍 개최
- 훈육·교육 발전 방안 발표 및 토의 통해지·덕·체를겸비한사관생도역량강화방안공유

-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 이하 ‘해사’)는 8월 14일 통해관 대회의실에서 해사 훈육 및 교수 요원 총원 및 해사 졸업생도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관생도 훈육·교육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정예 호국 간성 양성을 위한 해사 훈육·교수 요원들의 역량 제고 방안과 생도생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워크숍은 부석종 해사 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훈육 및 교육 발전방안 발표, 훈육 및 교육 주제별 토의, 단체 단합 체육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이번 발전 워크숍에서는 이번 전반기에 실시한 ‘사관생도 문화 혁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관생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학사 관리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 특히 이날 워크숍 참석자들은 사관생도들이 임관 후 ‘창의·능동적인 명예 해군 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도자치제를 확대 운영해 사관생도들에게 자율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 또한 주제 토의 시간에는 ‘사관생도 자존감 향상 및 부적응 생도 조치방안’, ‘영어 성취점 확대 및 영어성적 유효기간 설정 방안’, ‘학과수업장 휴대전화 지참 필요성’ 등의 주제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주제토론 이후에는 해사 졸업생도 학부모, 훈육·교수요원들이 자유토론 형식으로 사관생도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 토의를 마친 후 워크숍 참석자들은 교내 이인호관에서 함께 체육활동을 하며 훈육·교수 요원간의 단합을 도모했다.

- 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관생도들이 지·덕·체를 고루 함양한 정예 호국 간성으로의 성장 뿐만 아니라 훈육·교수 요원간의 단합을 통해 밝고 활기찬 병영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이수열 해사 생도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훈육·교수 요원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사관생도 육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수·훈육요원이 함께 머리를 모아 정예 사관생도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