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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첨단 무인함정 기술 사관생도 교육에 적용

앨범형 게시판

2018-01-26 16: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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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289

 해군사관학교, 첨단 무인함정 기술 사관생도 교육에 적용
- 해사-LIG넥스원 , 무인수상정 공동연구 및 학술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학술교류협정 체결
-올해부터 다변화하는 미래전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교육과정 적용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무인 함정 기술이 해군사관생도 교육에 적용된다.

-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 이하 ‘해사’)는 1월 24일(수) LIG넥스원(대표 권희원)과 학술교류협정 체결식을 갖고, 첨단 무인함정 기술을 사관생도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 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7년 LIG넥스원이 민·군 기술 협력사업으로 방위사업청의 지원을 받아 자체 개발한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을 사관생도 교육 및 실습장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함정공학 개론, 해군무기체계공학, 무인체계공학, 소나/레이더 공학, 함정 설계, 시스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의 다양한 교과목에서 무인수상정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양 기관은 무인수상정의 작전운용 개념, 자율운항 알고리즘 개발 등을 위한 공동연구로 해군 무인화체계 정착과 기술 진보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공동 시험·운용·평가로 더욱 진보된 무인체계 개발의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석종 해군사관학교장은 “해군사관학교가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더욱 미래지향적인 교육체계를 선도하고, 産ㆍ學ㆍ軍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모범적 사례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편 해사는 26개 대학 및 7개 기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활발한 학술교류 활동을 펼치면서 4차 산업혁명, 학문의 융복합 발전추세, 미래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창의성·자율성이 겸비된 인재양성을 위해 교과과정을 개편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가오는 동계특별교육 및 3군 사관학교 통합교육 기간 중 무인화 이동체계 상호운용성에 관한 사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사관생도들에게 미래 합동전장 환경의 이해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