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제45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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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16:0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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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68

해사, 제45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 개최

- 11월 3~4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해양력 발전방향 」을 주제로 한국해양전략연구소와 공동주최
- 해양정책/전략 , 해양과학기술 /무기체계 분야 등 2개 분과 학술발표 및 토론
- 참가자 대상 해사 탐방, 함정 및 잠수함 박물관 견학을 통한 안보의식 제고

- 해군사관학교(교장 소장 정안호)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한국해양전략연구소와 공동 주최로 제45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해양력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해군사관생도를 비롯한 교직원, 경북대, 단국대, 세종대, 울산대, 충남대, 목포해양대 등 대학생 및 국내 유수의 해양 전문가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2개 분과별 발표 및 토론 ▲해사 탐방 및 안보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은 환영사에서 “가까운 미래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사회변화가 펼쳐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관생도와 대학생들이 해양력 분야에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환영사 이후에는 「동북아시아 해양패권경쟁과 지역안보」를 주제로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이서항 소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 분과별 발표 및 토론은 해양정책/전략, 해양과학기술/무기체계 등 2개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석한 해군사관생도 및 대학생들의 논문 발표와 발전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 <제1분과 : 해양정책/전략>에서는 사관생도와 대학생이 ‘KAMD를 위한 해군의 역할’, ‘미국 화력분산 개념의 한국 해병대 적용’,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해상 테러리즘에의 적용과 해양 경제안보’ 등의 주제로 참가자들의 열띤 발표 및 토론을 펼쳤다.

- <제2분과 : 해양과학기술/무기체계>에서는 ‘미래 해군력 건설 핵심으로서의 수중무인체계’, ‘해군과 해양 빅데이터의 활용 전망’, ‘무인체계를 활용한 대한민국 해군의 대잠작전능력 향상 방안’ 등의 주제가 다루어졌다.

- 한편 이튿날 해군사관생도와 대학생 등 학술세미나 참석자는 해군사관학교내 생도사, 거북선, 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잠수함 박물관과 함정견학을 하면서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해군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