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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생도, 전국 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화제

앨범형 게시판

2017-07-20 14: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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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458

-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6명 출전 금 3개, 은 1개, 동 1개 획득 쾌거

  해군사관생도들이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일)에 경남 진주 한국국제대학교에서 개최한 제2회 한국국제대학 총장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해사 생도 6명이 출전한 가운데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남녀 500여명이 출전했으며, 남자 7개 부문, 여자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 됐다.

  금메달은 4학년 조병건 생도(-80kg급, 男), 4학년 바티야르 생도(-75kg급, 男), 2학년 김채원 생도(-60kg급, 女), 은메달은 4학년 김광희 생도(-70kg급, 男), 동메달은 4학년 이택윤 생도(-60kg급, 男)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금메달을 수상한 조병건 생도는 3번 출전한 경기에서 2번 연속 KO로 승리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른 금메달 수상자 중에는 女생도(김채원, 2학년), 카자흐스탄 수탁생도(바티야르, 4학년)가 포함되어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해사 복싱반은 지난 ’11년 개설되어 운영되기 시작 됐으며, 20여명의 생도가 체육활동 시간을 활용해 기량을 갈고 닦고 있다. 이번에 출전한 6명의 선수들은 생도 생활을 하면서 복싱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조병건 생도는 “복싱의 파이팅 넘치는 매력에 매료되어 사관학교에서 처음 시작 했다.” 며, “그 동안의 흘린 땀이 이렇게 좋은 결실로 돌아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싱부를 인솔한 생도대 조춘환 교수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사관생도들이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고 대회에 참가해 사관생도들의 체력도 증진하고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