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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요트 타고 세계일주 한 강동석 초빙강연

앨범형 게시판

2017-07-19 18:5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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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210

- 해사 한국인 최초로 요트타고 태평양과 세계일주 한 강동석씨 초빙강연 실시

- ‘바다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사관생도의 해양의식과 도전정신 함양

  해군사관학교(교장 정안호 소장)는 6월 1일(목) 통해관 웅포강당에서 1 ~ 3학년 사관생도 450여명 대상으로 명예해군 1호, 강동석씨를 모시고 ‘바다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강동석씨는 20대에 요트에 매료돼 요트를 타고 1991년에 한국인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 당시 탔던 요트인 ‘선구자호 1호’를 해사에 기증 하며 해사와 인연을 맺었다. 또한 강 씨는 태평양에 만족하지 않고 1994년에는 세계 일주 도전에 성공하면서 감동을 주었다.

  강연에서는 이와 같이 요트와 바다에 미쳐 젊은 시절에 했던 다양한 탐험이야기를 생도들에게 풀어 놓았다. 강 씨는 자신의 남다른 경험을 바탕으로 충무공의 후예로서 앞으로 바다를 항해하게 될 생도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꿈과 희망,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를 강조했다.
  
  강연 후, 강 씨는 생도들과 함께 옥포만 근해에서 동반 크루저 항해를 하며 추억 되새기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구자호 1호’를 해사에 기증한 것을 계기로 강 씨는 명예해군 1호로 위촉 되었으며 2005년에는 민간인 최초로 해사에서 결혼식을 올렸었다. 
  
  현재는 미국 연방준비은행 샌프란시스코 지점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강연에 참석한 이은아 생도(3학년, 22세)는 “해양개척의 선구자 같은 강사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며, “장차 해군 장교로서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항상 앞장서는 리더가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