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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역량 강화로 사관생도 교육 질적 향상 도모

앨범형 게시판

2017-02-09 13: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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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3142



 - 해군사관학교,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훈육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 동국대 조벽 교수 등 전문가 초빙강연 통해 자기 조율 및 상담능력 습득 


해군사관학교(교장 정안호 소장 / 이하 해사)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교내 통해관에서 훈육요원을 대상으로 훈육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국대 조벽 석좌교수 및 관련 전문가 2명의 초빙 강연으로 1박 2일간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해군장교로서 조국해양을 지켜나갈 해군사관생도의 인성교육을 위해 필요한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 <스트레스의 원인과 관리방법>, <인성교육의 방법>, <상담 및 멘토링 기법>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스트레스의 원인과 관리방법>에서 훈육요원들은 많은 사건?사고와 갈등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스트레스 관리법 교육?실습을 통해 사관생도들이 적절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자기조율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배웠다.
<인성교육의 방법>에서는 규정의 강제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도 생도 스스로가 올바르게 행동하게 하는 내적동기 부여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담 및 멘토링 기법>에서 생도와의 상담 및 훈육 시에 상담자-피상담자간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의 강점을 찾아 열정과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기법을 연구했다. 

훈육요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습득한 전문적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해군사관생도들이 자기조율 능력, 소통 능력, 올바른 인성 등 미래 지휘관에게 요구되는 능력들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이철희 대위는 “사관생도 인성함양과 올바른 리더십 배양을 위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배운 것을 적극 활용하여 사관생도들이 조국해양을 수호하는 정예 장교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해군사관학교는 1월 23일에서 24일까지 동국대 조벽 석좌교수와 관련 전문기관인 감정코칭협회 강사진 24여명을 초빙하여 올해 임관하는 제71기 해군사관생도를 대상으로 집중인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 생도들은 장교로 임관 후 비상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감정응급처치법 교육을 통해 위기대처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