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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개교 71주년…조국해양수호 전통 계승 다짐

앨범형 게시판

2017-02-09 13:4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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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2865



- 1946년 1월 17일, 3군사관학교 중 가장 먼저 설립, 해군?해병대장교 8,500여명 배출
- 개교 71주년 맞아 애교심 함양과 부대단결을 위한 다양한 행사 실시


1월 17일,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 학교장 소장 정안호)가 개교 71주년을 맞았다.  

1월 17일 오전, 해사는 전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웅포강당에서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거행했다. 해사의 전 장병 및 군무원들은 71년간 면면히 이어져온 학교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돌아보고, 정예 호국간성 육성을 통해 조국의 해양을 빈틈없이 수호해온 필승해군의 전통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교 이래 지금까지 배출된 8,500여명의 졸업생들은 조국의 바다와 세계 평화를 목숨 바쳐 지켜왔으며, 해외파병활동과 연합훈련을 통해 국익을 수호하고 국격을 드높여 왔다.”며, “71주년인 올해에는 해사인의 빛나는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리더들을 양성하는 세계 최고의 사관학교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해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살신성인함으로써 투철한 군인정신을 몸소 실천한 해군사관학교 졸업생 전사자 추모비 참배를 실시했다.
 
또한 오후에는 전 교직원 및 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5km 단축마라톤과 친선축구경기를 실시했다. 이는 해사에 근무하는 모든 이들의 전투 체력과 전우애를 다지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해사의 전 장병 및 군무원은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군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대 단결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조국해양수호의 주역인 사관생도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3군 사관학교 중 가장 먼저 설립된 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1월 17일 ‘해군병학교’로 창설된 후 1949년 해군사관학교로 개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살신성인의 표상 故 이인호(11기) 소령, 제2연평해전의 영웅 故 윤영하(50기) 소령과 같이 지금까지 배출된 총 8,500여명의 졸업생들은 조국과 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밖에도 해사는 사관후보생 (OCS : Officer Candidate School)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하며 오늘날 정예 해군장교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