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제51대 해군사관학교장 정안호 소장 취임

앨범형 게시판

2016-11-01 14: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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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4856

사진설명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오른쪽)으로 부터 부대기를 이양 받고 있는 정안호 제51대 해군사관학교장(왼쪽)


- 10월 31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51대 해군사관학교장 취임식 거행 
- 취임사에서 “올바른 가치관 및 윤리의식 함양, 내실있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으로 정예 호국간성 육성” 다짐 
   
■ 해군사관학교는 10월 31일 연병장에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지휘관과 참모, 지역 기관장, 장병·군무원 및 사관생도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대 해군사관학교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  이날 취임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수여, 열병,   참모총장 훈시, 취임사, 사관생도 분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제51대 해사 교장 정안호 제독의 취임을 축하하며, “신임교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 해군을 이끌어 갈 ‘조국   해양수호의 선봉장’ 육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안호 신임 해군사관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국보민(保國保民)의  군인 본연의 임무 완수를 위해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의식 함양에 주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이어 사관생도와 교직원들에게 “미래 우리 바다와 안보의 영역은 더   넓어지고, 해군은 국가보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해군의   미래인 사관생도들이 군과 국가의 우수한 인재로 커나가도록 문무가   균형잡힌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올바르고 내실있는 교육,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안호 신임 해군사관학교장은 해군사관학교 제38기로 임관한 뒤 독도함 초대 함장, 해본 전력기획처장, 제7기동전단장, 제1함대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부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탁월한 지휘능력과 폭넓은 군사적 식견을 갖추고 있다. 

■  한편, 제50대 해군사관학교장 이범림 중장은 합동참모본부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