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해양성 강화훈련으로 '바다사나이' 담금질

앨범형 게시판

2016-08-03 15:44:57.0

앨범형게시판
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5294

 - 수영훈련, 해양체육, 종합생존훈련 등 고강도의 훈련 통해 해양적응력과 생존능력 배양 
 - 사관생도 요트 항해훈련팀, 7박 8일간 해사~제주도 왕복 420여마일 대장정 

 본교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사관생도 총원을 대상으로 해양성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해양성 강화훈련은 장차 바다를 임무현장으로 하는 해군사관생도들의 해양 적응력과 생존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생도들은 학년별로 4일간 매일 약 8시간동안 수영훈련, 해양체육, 해상 종합생존훈련 등 고강도 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해양인으로서의 기질을 함양하고, 해상․함정에서의 위기상황 시 대처능력과 생존능력을 강화했다. 이밖에도 기간 중 명예중대 선발경기인 경영(競泳), 기마전 등을 통해 협동심과 감투정신을 배양했고, 망해봉 등반과 4km 구보 등 특별 체력단련을 통해 전투체력을 증진했다. 
(명예중대 선발제도 : 1년간 사관생도 8개 중대 중 지덕체(智德體) 분야의 경쟁을 통해 최우수 중대를 선발하여 각종 특전을 부여하는 제도)  

 한편, 이번 해양성 강화훈련 기간에는 사관생도 크루저요트 항해훈련팀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본교에서 제주도까지 바닷길을 통한 대장정을 마쳤다. 생도 5명(3학년 3명, 2학년 2명)과 문화체육처장을 비롯한 장병 4명으로 구성된 항해훈련팀은 지난 23일 본교를 출발해 한산도, 욕지도, 거문도 등을 거쳐 26일 최초로 요트를 타고 제주민군복합항으로 입항하여 30일 다시 본교로 돌아오기까지 7박 8일간 총 420여 마일을 항해했다.  

 사관생도 크루저요트 항해훈련은 장차 해군장교로서 생도들이  해양수호 의지를 다지고 어려운 해양환경을 극복함으로써 강인한 정신력과 해양성, 도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생도 크루저요트 항해훈련팀은 지난해 제70주년 광복절(’15년 8월 15일)을 맞아 최초로 요트를 타고 독도에 들어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