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전국 고교생들, 푸른 꿈 찾아‘바다로! 海士로!’

앨범형 게시판

2016-08-03 11:2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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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3745

 - 7월27일 ~ 29일 본교 주관 제7회 ‘바다로캠프’ 개최

 - 함정견학, 해양스포츠, 사관생도와의 만남 등 나라사랑 및 해양사상 고취


 본교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7회 ‘바다로캠프’를 진행했다. 

  ‘바다로캠프’는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될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안보관 확립과 해양사상 고취를 위해 본교 주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24개 고등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94명(男 119명, 女 75명)이 캠프에 참가했다. 

  캠프 첫날인 27일에는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바다와 해군 이해, 나라사랑 교육 등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국가와 안보에 대해 생각하고, 바다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둘째 날인 28일은 해양스포츠 체험과 인근부대, 함정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참가학생들은 고무보트(IBS: Inflatable Boat Small), 카누 타기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양 체육활동을 통해 진취적인 해양 정신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했다. 오후에는 해사 교정의 박물관, 거북선, 이순신 동상 등을 둘러보고 이어 해군 구축함과 항공전대를 견학하며 해군의 어제와 오늘을 배웠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대입을 앞둔 학생들이 생도사(생도 기숙사)를 직접 방문하여 사관생도들과 만남을 통해 생도연대의 점호를 참관하는 등 생도생활을 체험하며 해군사관학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본교 내 위치한 망해봉에 올라 진해 앞 바다를 바라보며 호연지기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해군사관학교 입시요강 교육 일정을 마지막으로 퇴소했다.

  한편, 본교는 캠프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관을 포함한 책임장교와 소대장 생도들이 직접 학생들을 안내·관리하며, 의무요원과 안전요원이 상시 지원태세를 유지하며 미연의 사고를 예방토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