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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 사관생도 16일간 합동순항훈련 마치고 입항

앨범형 게시판

2019-12-26 13:3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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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497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이 16일간에 걸친 합동순항훈련을 성공리에 마치고 18일 해군2함대로 입항했다.

-이날 3군 사관생도들은 2함대 내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찾아 참배하고 서해수호관과 천안함기념관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서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넋을 기리고 정예 호국 간성으로서 갖춰야 할 투철한 국가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방문해 서북도서의 전략적 가치와 우리 군의 합동전력 대비태세를 현장에서 확인하면서 합동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도 했다.

-지난 3일부터 교육훈련에 돌입한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은 16일 동안 3군 사관생도들의 합동성 중심 사고를 배양했으며 러시아 방문을 통해 동북아 정세를 이해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또 합동순항훈련전단은 진해·부산·제주·평택 등 국내 주요 해군기지를 방문해 해군 작전을 이해하고, 서해수호관과 유엔기념공원 등을 방문하며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항해 중에는 우리나라 주요 도서인 독도와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백령도를 시각 견학하면서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해역별 전술기동훈련, 대잠훈련, 사격훈련, 당직근무 체험 등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합동성을 강화했다. 특히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한·러 사관생도 군사교류 활동을 하며 동북아 정세에 대한 국제적 안목을 배양했다.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보며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합동순항훈련에 처음 참가한 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이현지 생도는 “합동성의 한 축인 해군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강한 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훌륭한 장교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