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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제3회 충무제 개최

앨범형 게시판

2019-12-26 13:3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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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75

-‘충무공 호국정신 선양하며 충무공 후예로서 정체성 확립한다.’

-해군사관학교는 21일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제3회 충무제’를 개최했다.

-충무제는 해군사관생도들이 이순신 제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그동안 쌓아온 지덕체의 역량을 발휘하는 가을축제로, 기획 단계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생도 자치단체인 통합동기회가 주도해 추진한다.

-축제에서 생도들은 호국의식, 충무 학술제, 충무 챔피언십(체육대회), 충무의 밤 행사 등 다양한 학술·문화·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여러 방면에서 충무공 후예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충무제 개막에 앞서 호국의식에 참여한 사관생도들은 교내 충무광장에 있는 이순신 제독 동상 앞에서 충무공 5대 정신을 낭독하고, 충무공 노래를 제창하며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충무 학술제는 해사 학술정보원장인 이민웅 대령의 ‘충무공 이순신의 백의종군’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사관생도들의 연구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사관생도들은 옥포 2중대, 명량 5중대와 같이 각 중대를 칭하는 명칭이 유래된 해전에 대해 발표하며, 충무공의 업적을 되돌아보고 애국애족의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충무 챔피언십에서는 중대별로 무제한 체력검정, 전략 줄다리기, 놋다리밟기 등의 단체 종목을 겨루며 협동심과 전우애를 함양했다. 충무의 밤은 소고대·현악반·밴드반·방송댄스반 생도들이 그동안 문화부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어진 사관래퍼·노래경연 대회에서 생도들은 숨겨 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

-행사를 총괄한 통합동기회장 3학년 박귀현 생도는 “해마다 개최되는 충무제를 사관생도들이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정신을 직접 탐구하고 가슴속에 새기는 기회로 만들어 해군사관학교만의 새로운 전통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