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사진

3군사관생도합동순항훈련전단 출항

앨범형 게시판

2019-12-26 13: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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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215

-육·해·공군 및 국군간호 사관생도 2학년이 참여한 3군사관행도합동순항훈련전단이 합동순항훈련을 위해 5일 진해군항을 출항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합동순항훈련은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관생도들의 합동성 중심 사고를 배양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래 2회째를 맞았다.

-이번 훈련에는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 640여 명을 비롯해 해군 남포함(MLS-Ⅱ·3000톤급)과 천자봉·일출봉함(LST-Ⅱ·4900톤급)이 참가하고 있다.

-이날 진해군항 출항을 시작으로 오는 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13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14일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을 거쳐 18일 해군2함대 평택군항에 입항한다.

-훈련 기간 사관생도들은 해상에서 전술기동훈련, 대잠훈련, 사격훈련, 헬기 이·착함훈련 등 다양한 기회훈련을 참관한다. 항해당직 체험을 통해 해군 함정 임무를 숙지하며, 해상 전투상황을 가정한 전투배치 훈련과 손상통제훈련을 통해 긴급상황 대응력도 높인다. 또 항해 중 독도와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백령도를 견학하며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주제로 연구발표회도 진행한다.

-러시아에서는 나흘간 기항하며 태평양함대사령부와 마카로프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하고, 러시아 해군사관생도와 함께 함상 세미나에 참석해 초임 장교 리더십을 논의한다. 또한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기 위해 함정 상호방문과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초빙강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연해주 독립운동 유적지도 방문한다.

-강동길(준장) 합동순항훈련전단장은 “사관생도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합동성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우수한 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군사 실습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