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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제49회 해양학술세미나 개최

앨범형 게시판

2019-12-02 16: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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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37

-해군사관학교는 12일 교내 대강당 및 중·대형 강의실에서 산·학·연·군의 미래 해양 신기술 연구 관계자들과 사관생도 및 대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과 해양력’을 주제로 제49회 해양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 기간 중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해양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스마트 해군(SMART NAVY) 건설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학연 해사 부교장(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남경 총장·한국기계연구원 강건용 부원장의 축사,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의 기조강연, 분과별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연 부교장은 환영사에서 “신기술은 미래 국방 분야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킴은 물론, 전쟁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해양강국 건설을 위해서는 산·학·연·군이 함께 미래지향적 해군력 건설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분과별 발표 및 토론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무인체계/로봇/자율체계’, ‘컴퓨팅/클라우드/사물인터넷’, ‘해군력 발전’의 4개 분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해양 신기술들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인감시체계, 3D프린팅 활용 스마트 팩토리, 대화형 플랫폼 기반 함정 전투체계 등 각종 신기술들의 접목 방안을 논의하며 스마트 해군 건설의 추동력을 마련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