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사진

해사 복싱부, 생활체육복싱대회 참가 총원 입상

앨범형 게시판

2019-07-24 08:4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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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261

-해군사관학교(교장 김종삼 중장, 이하 해사) 복싱부 소속 사관생도들이 제3회 진주시복싱협회장배 전국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참가해 총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20일부터 2일간 진주시 한국국제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생 및 일반인 130여명이 출전했다. 경기는 연령 및 체급에 따라 남자부 7개부, 여자부 5개부로 나뉘어 각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사에서는 총 7명의 생도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먼저, 남자-65kg체급 결승에서는 신광욱 생도(4학년)가 치열한 접전 끝에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거두었다. 여자-60kg체급에서는 김채원 생도(여, 4학년)가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박준영 생도(4학년), 박수연 생도(여, 4학년), 정민철 생도(4학년), 김연우 생도(2학년)가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이홍재(4학년) 생도는 남자-60kg체급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한편, 신광욱 생도는 경기 중 적극적인 난타전을 펼치며 우수한 기량을 뽐내 성인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특히, 해군사관생도들은 이번 대회 준비기간 중 학년별 하계 군사실습에 참여하여 훈련 시간이 모자랐음에도, 매일 저녁 함께 모여 체력 및 기술 훈련, 스파링 훈련을 지속하는 등 시간을 쪼개 대회를 준비하여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김채원 생도(4학년)는 “군사실습과 바쁜 일과로 인해 대회 준비에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사관생도의 기백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훈련에 집중했다”며, “내년 임관을 앞두고 참가한 마지막 대회에서 모든 부원들이 함께 수상하게 되어 뿌듯하고, 임관 후에도 지속적으로 무예를 연마하여 우리의 바다를 든든히 수호하는 해군 장교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