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사진

23일 부산 입항, 유엔기념공원·해작사 방문하고 내일 진해 복귀

앨범형 게시판

2019-07-24 08:4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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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59

-해군사관학교 75기 연안실습전대가 23일 마지막 기항지인 부산에 입항, 유엔기념공원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했다. 

-해사 3학년 생도 150여 명을 포함해 총 500여 명으로 구성된 연안실습전대는 부사관 직무 체험을 통한 함 기본 운용능력 배양을 목표로 지난 6월 28일 진해 군항을 출항해 해군 각급 부대와 독도, 캠프 험프리 등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연안실습전대는 먼저 부산 남구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유엔기념공원은 6·25전쟁 당시 한국에 파병됐던 유엔군 전몰장병의 유해가 안장된 곳이다. 생도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면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후 해군작전사령부로 자리를 옮긴 생도들은 부대 브리핑실에서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과 대화를 한 후 부대 현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이들은 주한미해군사령부(CNFK)를 방문해 한미 해군 연합공조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해사 75기 연안실습전대는 이번 부산작전기지 방문을 끝으로 연안실습 일정을 마치고 오는 25일 모항인 진해 군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