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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생도, 학년별 하계군사실습 돌입

앨범형 게시판

2018-08-22 10: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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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403

해군사관생도, 학년별 하계군사실습 돌입 

- 6월 29일부터 4주간 실무현장 실습 통해 장교로서의 자질 및 임무수행능력 배양 
- 1학년 상륙작전 실습, 2학년 함정근무 체험 및 구조잠수 실습, 3학년 연안실습, 
4학년 특전단 실습 실시 

-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는 6월 29일(금)부터 4주 간(6.29.~ 7.26.) 학년별 하계군사실습에 돌입했다. 

- 하계군사실습은 장차 해군‧해병대 장교가 될 사관생도들에게 실무 현장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임관 후 실무에서 필요한 군사지식을 익히고 초급장교로서의 기본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 이번 실습에서 1학년 생도들은 해병대 상륙작전 실습, 2학년 생도들은 함정근무 체험 및 구조잠수 실습, 3학년 생도들은 연안실습, 4학년은 해상 대테러작전을 실습한다. 

- 학년별 실습 목표는 1학년 생도들은 해병대에 대한 이해와 일체감 조성, 2학년 생도들은 실무능력 배양과 생존능력 구비, 3학년 생도들은 함정 기본운영능력 함양, 4학년 생도들은 해상 대태러작전에 대한 이해이다. 

- 1학년 생도들은 하계군사실습 기간 중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팀리더십, 공수기초, 상륙기습기초, 독도법, 격투봉·참호격투, 수류탄 투척 훈련 등 고밀도의 훈련을 실시한다. 

- 특히 3주차에는 유격훈련 및 각개전투 훈련과 완전무장 행군, 천자봉 정복 훈련 등의 훈련을 하며 야전성을 극대화한다. 

- 2학년 생도들은 兵 함정근무 체험을 위해 2주간 해군의 각 함대 및 전단 소속 함정에 편승하여 수병들의 임무를 체험하며, 정박·항해당직, 전투배치훈련, 보수 및 정비일과 등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함상 생활과 함정 승조원 기초직무 및 운용술을 습득한다. 

- 또한 2주 동안 해군 해난구조대(SSU)에서 잠수 이론교육과 장비 착용법, 수중 유영훈련, 스쿠버 잠수훈련 등 실제 해난구조대원들이 받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해양 적응 및 생존능력을 배양한다. 

- 3학년 생도들은 기뢰부설함인 남포함과 상륙함인 성인봉함에 승조하여 진해항을 출항해 동쪽으로는 독도, 남쪽으로는 제주도와 이어도, 서쪽으로는 백령도까지 항해한다. 

- 사관생도들은 항해 중 함대별 경비작전 체험과 항해 당직근무를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정박 중에는 해군 제1‧2‧3함대사령부, 제주기지전대 등 해군 주요 부대와 육군111항공대, 공군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 등 각 군 부대를 방문하여 부대별 임무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3군의 합동성을 강화한다. 

- 특히 이번 연안실습에는 美 해군학군단(NROTC) 후보생 8명도 우리 해사 생도들과 동행하여 상호 해군에 대한 이해와 우애를 증진한다. 

- 4학년 생도들은 7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사령부, 육군3군사령부,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등 합동부대 및 각 군의 주요 부대를 방문해 3군의 합동성을 강화한다. 

- 또한 7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5일간 해군 특수전전단에서 선박 검문검색절차 숙달, 사격훈련 등을 실시하여 해상 대테러작전을 포함한 특수작전을 직접 경험한다. 

- 해사는 매년 하계기간 중 각 학년별 군사실습을 통해 사관생도들에게 현장체험 위주의 군사실습 기회를 부여하고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해군‧해병대 장교로서 갖춰야 할 군사전문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임관과 동시에 초급장교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한편 4학년 생도들은 오는 9월 7일(금)부터 ’19년 1월 19일까지 139일간 미국(하와이, 볼티모어),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프랑스, 독일 등 11개국 13개항을 정박하는 순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끝//